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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 일지

강영현의 '주린이 애지중지 프로젝트' 유투브 강의 정리

by 쇠돈구리 2022. 11. 22.

[주린이의 애지중지 프로젝트]

주린이 응애응애 저입니다

ep01.

망하는 기업 한 눈에 알아보는 팁!
-신저가 차트를 만드는 것: 올라오는 족족 누군가 판다는 것
-내부자가 고점에서 매도하는 것은 거들떠도 보지 마라
-현금흐름표** 
: 현금흐름표가 망가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손 대면 안됨.
*ppm 
*m1, m2, m3 (money) 
-주식은 m3를 보고 하는 것
-증권가에서는 m2를 많이 씀
-내가 그 회사의 좋은 기술을 안다? =/= 내가 돈 번다 
(그 기업은 그 기술만의 회사를 하나 만든다. 그게 이득이니까)
-금리 인상이 조성되고 있는데, 기숢만 보고 들어가는 것은 바보
-테이퍼링 종료의 의미 = 약한 고리를 끊기 시작할 것이다.
-회사채 bb+이하부터는 junk 
-46%되는 회사채 중 대부분은 bb+ 이하로 내려간다는 의미


[현금흐름표] FIO만 기억해! (+--는 무조건 버려라)
-돈이 들어오면 (+) 돈이 나가면 (-)
-1)영업용 현금흐름 2)투자용 현금그름 3)재무용 현금흐름
cff(재무용) +/ cfi(투자용)-/ cfp(영업용)
-채권발행= cff + / 큰 사업 인수합병 = cfi - / 영업으로 돈을 얼마나 벌었나 cfo +가 좋지
-FIO (+--) 이렇게 되는 회사는 절대 건드리지 마라 = 돈 가져가놓고 성적표가 꽝인 회사
-FIO(-++) 이건 주식 매수. 케파를 늘릴려고 -+ 인거임
-인플레이션은 단기간에 안 끝날 것임.
-주가지수는 ‘외상’을 할 수 있다. 단, 나중에 다 갚아야 하는 것

 

ep02.

<매매가 힘든 주린이를 위한>
1) 노는 물이 달라야 한다=관심종목부터 다르게 해라
-나랑 잘 맞는 게 관심종목이 되어야 해 (예: 국민은행 할아버지)
-너무 많은 종목 왔다갔다하며 수익 못 보는 케이스 너무 많아


2) 주린이는 무조건 가로 본능=차트를 그릴 때 옆으로 그어라
-이동평균선은 moving average 평균. 평균이 되려면 모수가 모여야지.
-실전에서 왜 지표가 되냐면, 그걸 보고 사람들이 매매하니까 (순서가 약간 바뀐 느낌)
-주린이들은 하지만, 차트 옆으로 그려라 (선물옵션 하거나 고수들이나 그렇게 하는겨)


3) pounding(피라미딩) vs scale trading(물타기)
-돈, 시간, 경력에 따라 매매 방법도 다름
-수익률은 물타기가 but.... 이건 고수의 영역이다
-피라미딩은 멀리 보는 insight까지는 크게 필요 없다
-단기적 트레이딩은 피라미딩






*관심종목 setting
-sprinter, 4번타자 위주로 셋팅해라 (마지막, 등)
-기관차같은 애들 뒤에 오는 애들이 sprinter, 4번 타자 (상승력, 힘이 셈)
-대장=업종대표주 , but sprinter(단타선수)+4번타자 업종별로 따로 있다
-ex. 삼성, 닉스가 가면 우리는 티씨케이로 간다
-신고가: 이전에 한계를 넘어서는 이벤트가 발생한다는 말
-신고가 나오는 파운딩에서 떄려 받아야 한다. ---------------------->
*돈이 몰려올 때가 가장 안전하다!
-재무재표 다 좋은데 대장주 못 따라간다? 나중에 sprinter pounding 이후에 
-대장주로 모은 사람들인 sprinter로 몰려간다 
-물타기는 자금배분을 잘 해야 함
-그니까 파운딩으로 때려박는 것부터 배워라

 

 

ep08.

*MVP- momentum, value, price
1) 모멘텀
-뉴스거리,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이슈 
-어디를 건드리는 모멘텀인지 다름
-sales가 늘어나는 것 = top line을 건드린ㄴ다는 얘기
-미국의 재무재표 sale (revenue) -원가-cogs-gp-판관비-op(operating profit)-np(net profit)
-top line 모멘텀 (세일즈 등)
-bottom line 모멘텀


2) 벨류
=이익 x 멀티플(PER)
-주가의 적정해 보이는 가치
-가치를 가격으로 정하는 게 어려움
-이익이 좋으면 주가는 오른다 (이게 하나의 logic)
-qual test 통과서 주가 상승 (모멘텀)
-시가총액 


**주가+거래량 only
-이동평균선 so what?
-인과관계 바뿨서 생각하지 마라!


**분석은 신중하게, 매매는 simple하게 


*RSI (단타/장타 감별사)
-변동성지표 -> RSI 지표추가 하기 
-RSI가 70이상이면 과잉 ->빨간색이 나옴 (강세라는 말)
-장기투자는 싸게 사야지 (시총대비 이익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)
-RSI가 30 미만으로 빠질 때는 -> 파란색 (빠지고 있다는 말)
-RSI가 최저점일 때 사는 게 아니라, 탈출할 때 사야 하는 것!! (30 벗어나는 시점이 매수 포인트)
-30 미만이라는 말은 매도세가 밀어내고 있다는 말임.
-장기/단기 투자자는 노는 물이 달라야 함
-RSI 70 초과일 때 단타 붙는 것 (매수세가 훨씬 센 것이기 때문에)
-차트를 보고 거꾸로 가서 붙으면 작전주, 테마주 된다.
-펀더멘탈 종목 분석이 먼저 들어간 후에 신호를 봐야 한다. (앞, 뒤 바뀌지 않게 해야 함)





 

 

ep09.

-우리는 모두 트레픽의 노예
: 인터넷기사가 나오는 생태를 알면, 뉴스에 왜 사면 안 되는지가 나옴
-중심을 잡고 있어야 한다. (뉴스 보고 사는 것은 미끼에 걸리는 것. 당연한 말)
-정보가 돌아가는 logic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
-기사에만 의존하지 마라. 트레픽의 노예가 되지 마라.

 

 

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
-1971년 금 달러 1:1 깨짐
-fed는 기준금리 결정을 할 때 
-frb(board)=이사회/12개의 은행 통합/민간
-정부가 승인하는 시스템 
-대통령과 의회 승인받은 사람 7명 + 4+ 뉴욕은행(매우중요, 파워 있음) 투표권 있음
-*운영위원회* = 정부가 누굴 승인할지 nominate 함 (실질적 파워, 누군지 모름 블랙박스)
-ubs, jp, ...-> 채권 채권 채권 -> 국민 세금+fed 가 사 준 것
-번 돈을 넣을 곳이 없다? -> 다시 fed 에 넣음. 그니까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음 
-> 물가 미침
-fed(frb) -> fomc를 한다. 운영위(민간)=달러가치 존속시키는 의사결정을 함 
-결국엔 달러 패권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달러 가치 유지해야 함 (그래서 금리 높일 수 밖에)
=궁극적인 목적임 

ep10-2. 

 

ROA 총자산수익율
=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했는지 알 수 있음
=총 자산/당기순이익x100
-
ROE 자기자본이익률
=당기순이익/자기자본x100
=1년에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었는가?
>=10%면 전망이 좋은 회사라고 평가
*워랜버핏 피셜
1) ROE가 꾸준히 증가하는가?
2) ROE를 15~20%를 유지하는가?
PER 주가수익비율 
=기업의 수익에 비해 가치가 얼만큼 평가되는지
=시가총액/당기순이익 
PBR 주가순자산비율
=시가총액/순자산


PBR 지표값이 크다 = 
1) 고평가 되어 있다 (자산에 비해 평가 가치가 크다)
2) 성장성이 높은 기업 (바이오, 게임 등, 부동산 고가의 장비 등의 자산이 필요하지 않은 산업)
EBITDA 세전영업이익
=영업이익+이자+법인세+감가삼각비
EV/EBITDA =기업의 시장가치를 EBITDA로 나눈 값
=기업의 소득창출능력에 비해 시장의 가치가 몇 배가 되는가?
EV/EBITDA가 낮다면 = 저평가 되어있다

ep11.